"김정은 위원장, 어떤 약속도 위반하지 않아, 단거리 미사일 합의한 적 없어"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예정된 선거 유세를 하러 떠나기 전 백악관 남쪽 잔디마당(South Lawn)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3차 미사일 실험을 실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시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이것(미사일 발사)이 매우 통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자신에게 한 어떤 약속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발사체가 단거리 미사일이라며 “우리는 그것에 관해 결코 합의한 적이 없다. 나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볼 것”이라며 “하지만 이것들은 단거리 미사일들이었고, 그들은 매우 표준적”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지난달 25일과 31일, 그리고 2일 새벽(이상 한국시간)에 발사한 발사체를 염두에 두고 한 반응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