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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율협약은 우리금융 자회사 중 근로자 300명 이상 대규모 사업장인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3개 회사가 참여했다.
또 이날 협약 체결에 앞서 정종숙 우리은행 부행장이 여성 리더로서 직장·생활 균형 지원과 관련한 그룹 주요 제도를 설명하고, 행원부터 부행장이 되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차별 금지에 대한 노력을 진행한다. 부부장급 이상 여성인력 비율을 확대하고, 양성 협업 우수사례들도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에 대한 지원과 함께 성평등 기업문화 확립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