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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39개 단지에서 총 3만6087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중 일반분양은 2만8143가구다. 총 가구수 기준으로는 지난해대비 328%가 늘었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고분양가 관리규정 강화로 분양이 밀린데다 10월에는 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될 예정이어서 8월에 분양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서 2만5502가구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7개단지, 5253가구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는 1만9072가구가, 인천은 117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1만58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4298가구로 지방에서 물량이 가장 많다. 대구에서도 279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있다.
이외 △전남 1462 가구 △부산 975가구 △광주 595가구 △충남 463가구 등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등 추가 규제를 검토하고 있어 규제시점에 따라 8월 분양물량이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송파구와 동작구 등에서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송파구 거여2-1구역 에서는 송파시그니처 롯데캐슬이 분양된다. 17개동, 지하3층~지상33층으로 조성된다. 총 1945가구 중 74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59~108㎡로 구성된다.
동작구 사당3구역 에서는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이 공급된다. 13개동, 지하3층~지상15층으로 구성된다. 총 514가구 중 15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은 41~84㎡다.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S9블록에서는 과천제이드자이가 분양된다. 총 647가구 모두 일반분양분. 전용면적은 49~5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