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현 연구원은 “탑승률 부진은 단가하락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일본 노선의 부진, 환율 상승에 따른 수요 둔화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30.7%, -19.8%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사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며 “투자 자금 조달 및 지분 구조에 대한 의구심은 남아있지만 주요 인수 후보 중 유일한 항공사로서 인수시 빠른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이 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노선 회복에는 시간이 걸리겠으나 원화 약세 국면 완화시 점진적 반등 가능성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