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목 연구원은 “오리온은 작년 매출 비중이 48%인 중국이 가장 중요한데, 올 2분기 파이와 스액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66.9%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이익 증가는 초코파이, 카스타드, 오감자 등 신제춤 출시로 매출이 늘고 원가 안정에 의한 제조원가의 절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핵심 전략은 중국 스낵의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 거래선 확대, 중량 증가, 고품질 감자 사용 등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시켜야 한다”며 “미중 무역 전쟁과 한중 관계 개선 속도 등을 고려하면 중국 실적 반등 속도는 예상보다 느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