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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 매출이 관건...감자 스낵 경쟁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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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8. 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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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8일 오리온에 대해 신제품 출시로 중국 영업이익이 67% 증가했다며 감자 스낵의 경쟁력을 회복시키는게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오리온은 작년 매출 비중이 48%인 중국이 가장 중요한데, 올 2분기 파이와 스액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66.9%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이익 증가는 초코파이, 카스타드, 오감자 등 신제춤 출시로 매출이 늘고 원가 안정에 의한 제조원가의 절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핵심 전략은 중국 스낵의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 거래선 확대, 중량 증가, 고품질 감자 사용 등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시켜야 한다”며 “미중 무역 전쟁과 한중 관계 개선 속도 등을 고려하면 중국 실적 반등 속도는 예상보다 느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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