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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거환경개선사업 통해 농촌지역 삶의 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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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8. 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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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공모 선정 이후 두정1리 일대 99억원 투입
평택시, 농촌마을 새롭게 탈바꿈 하다!
경기 평택시가 추진 중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탈바꿈되고 있는 평택시 팽성읍 두정1리 모습. /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관내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8일 평택시에 따르면 팽성읍 두정1리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9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까지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사업이다. 평택시는 현장코디네이터와 주민들과 수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해 살기 좋은 마을이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시는 기반시설 개선사업으로 기존에 좁고 불편한 마을 진입로를 개선하고자 도로정비공사를 실시했고, 공동이용시설 확충을 위해 공원, 주차장,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또 경관개선사업으로 공가정비와 담장 및 대문을 정비해 산뜻하고 정감있는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주민 숙원사업인 두정 어울림센터는 부녀회 및 어르신들의 휴식 등을 위한 주민복지증진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주민생활 밀착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를 회복함으로써 사업완료 후에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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