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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애·비장애청소년 하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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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8. 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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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청소년 여름캠프
안성시, 장애·비장애청소년 하나 되다
안성시 장애인복지관 전경. /제공=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14~15일 이틀간 안성시다목적야영장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청소년 여름캠프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장애청소년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인청소년에게는 공동체 생활에 적응능력을 기르고 캠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 각 10명씩 1:1로 짝을 이뤄 1박2일동안 야영장 글램핑 텐트에서 숙박을 하며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캠프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야영장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게임과 퀴즈를 통해 단합심을 기르고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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