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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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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8. 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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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여성 경영인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앞장
평택시가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19 추석맞이 평택농특산물 팔아주기 간담회를 열고 있다./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13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최연희 평택여성경영인협의회장, 회원, 농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석맞이 평택농특산물 팔아주기’ 간담회를 열었다.

14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성경영인들의 기업 경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관심 확대를 위한 평택 농·특산물 판로 확보, 지역 농산물 발전방향 설명과 함께 추석 명절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장에는 평택 농·특산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미니전시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경영인협의회 회원들은 “카탈로그의 평택 농·특산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농업인과 기업 간의 상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장선 시장 및 농업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내 입주기업들과 소통의 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택농산물을 기업체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로 사용 및 명절 선물로 구매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남은 하반기 동안 공중파, SNS 등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각종 스포츠 마케팅, 박람회 참여를 통한 홍보 강화로 슈퍼오닝 등 평택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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