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내은행 6월말 기준 부실채권비율 0.91%…전년동기比0.15%p 하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20010010532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8. 20.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은행들의 부실채권 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채권 회수가 불가능할 것을 대비해 쌓아놓는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상승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이 높을수록 미리 손실을 대비한 것이기 때문에 자산 건정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91%이다. 전분기말(0.98%) 대비 0.07%p 하락한 수치다. 전년동기(1.06%)와 비교하면 0.15%p 내려갔다.

이 가운데 기업여신이 전체 부실채권 17조5000억원 가운데 15조5000억원을 차지했다. 전체 규모의 88.4% 수준이다. 이어 가계여신(1조8000억원), 신용카드채권(2000억원) 순이었다.

2분기중 신규 발생한 부실채권은 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3조3000억원)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5조1000억원으로 전분기(3조원) 대비 2조원 증가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5%로 전분기말(100.8%) 대비 4.2%p 상승했다. 전년동기 (102.6%)에 비해 2.4%p 올랐다.

금감원 측은 “향후 신규부실 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은행권이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나가도록 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