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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노인복지 향상’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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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8. 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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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간담회 실시
26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회, 시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평택시의회
경기 평택시의회는 지난 26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이관우 의원,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이해금 산업건설부위원장, 강정구 의원과 평택시 사회복지국장, 노인장애인과장 등 관계 공무원, 북부노인복지관 후원 이사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북부노인복지관 후원 이사회 관계자는 기관 및 단체의 후원 중복 및 누락 방지를 위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설치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복지타운 운영 개선 방안, 기업체들의 후원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등을 요구했다.

이에 평택시 관계자는 “오늘 건의 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하고 소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히 정보를 몰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관우 의원은 “노인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시의회, 행정기관, 복지기관 및 단체 등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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