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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日 수출규제 피해 中企 지원 현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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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8. 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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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이병배 부의장 주재 '8월 의원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 8월 중 의원간담회 가져
평택시의회가 2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한 8월 의원간담회 모습. /제공=평택시의회
경기 평택시의회가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평택시가 추진 중인 현안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7일 3층 간담회장에서 8월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 소관 실·국·소장들로부터 현안 사업 설명을 청취하고 각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논의된 안건은 △내리캠핑장 위탁 운영·관리(기획조정실) △수출규제에 따른 대응방안(항만경제전략국)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총무국) △평택에코센터 조성사업 △(가칭) 재단법인 평택시 로컬푸드재단 설립 △평택 농어업회의소 설립(이상 환경농정국)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지방채 발행 계획 수립(도시주택국)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평택도시공사) △평택 아메리칸코너 개설(한미협력사업단) 등 총 9건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이병배 부의장은 “요즘 한일 경제 갈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의회와 사전에 소통을 통해 충분히 검토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의회 의원간담회 운영은 매월 1회(비회기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개발계획 추진에 따른 집행부 당면·현안사항 협의, 의원발의 조례 안건 사전의견 수렴 등 정책방향 사전조율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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