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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개월 동안 안성지역 관광두레김도영 PD가 주축이 되어 관광분야 주민사업체를 발굴한 결과 총 20여개소의 주민사업체가 발굴됐으며 이 중에서 사업신청,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5개소의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행복한마을 협동조합(베이커리 & 체험) △청년그룹 나우(기념품 편집숍 운영 & 미디어) △우리동네 파바로티(클래식 공연 & 카페운영) △목금토 크래프트(공예 기념품 판매 & 체험) △안성풍산개마을 영농조합법인(캠핑장 운영 & 반려견 체험)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향후 3~5년 동안 김도영 관광두레PD와 함께 밀착해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시범사업 운영(파일럿 사업),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 혜택을 받으며 안성의 지역관광 활성화 주체로 성장하게 된다.
문화관광과 이주현 과장은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주민사업체 5개소와 더불어 향후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지역 내 관광분야 경쟁력 있는 주민사업체가 더 많이 발굴.육성되어 우리 안성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