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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KT 올레TV·KB국민은행… 스마트·친환경 ‘트랜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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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9. 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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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KT 올레 TV·KB국민은행가 각각 에어컨부문·IPTV부문·은행부문에서 국내 최고 브랜드 평가를 받았다. 트랜드에 맞춘 스마트·친환경·사회공헌에 집중하며 고객 만족도를 끌어 올렸다.

LG전자 휘센은 스스로 말을 거는 ‘교감형 인공지능’을 컨셉으로 공기청정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게 핵심이다. 국내 최초로 에어컨의 실시간 전력소비량·누진제 적용 여부·예상 전기요금 등을 에어컨 디스플레이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했다. 트랜드에 맞춘 ‘스마트’와 ‘미세먼지’·‘전기료’까지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집어 넣고 관련 정보를 시원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휘쎈 씽큐 에어컨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1등 브랜드만이 줄 수 있는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한다”고 자신했다.

KT 올레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전국 상용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세계 최초·국내 최초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차별화를 추구해 10년 연속 가입자 1위는 물론 대한민국 1등 미디어 플랫폼으로써 IPTV 산업과 콘텐츠 산업을 선도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출시 10년5개월만에 800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조사·분석에 기반한 신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올레TV는 유명 석학들의 강연 뿐 아니라 건강 컨텐츠와 베스트셀러 리뷰영상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올레TV초이스는 국내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은 미국 할리우드 화제작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국내 은행 중 사회공헌활동 1위를 차지했다. 관련 예산만 총 1902억원을 투입했다. 특히 금융상품에 미세먼지 해결을 접목한 친환경 특화상품 ‘KB맑은하늘적금’을 출시해 화제가 됐다. 아울러 KB국민은행만의 도전적 혁신이라 불리는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 번의 손바닥 정맥 인증으로 통장·인감·비밀번호 없이 예금 지급이 가능한 신개념 창구 출금 서비스다. 편리성과 보안 모두 잡았다는 분석이 쏟아진다. KB국민은행은 그룹 차원의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기업의 사회적가치 목표달성을 위해 미래 세대의 육성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다문과 가정이 희망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 중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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