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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생산성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업종별 브랜드경쟁력 전망을 내놨다. 자동차부문은 차량 이용자와 메이커간 관계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계적으로 성장한 국산 기업들이 높은 역량을 갖고 있지만 지속되는 품질문제와 옵션 및 가격정책·내수차별 등의 문제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는 시각이다.
생활가전부문은 시장 선도 입지를 굳히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신제품 강화가 핵심이다. 특히 기능과 디자인 요소가 메시지와 함께 전달될 때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봤다.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제품부문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를 면밀히 파악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금융부문은 최근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이 핵심이 되고 이에 따른 시스템과 이용환경이 큰 폭으로 변해가는 데 주목해야 한다. 통신부문은 5G가 제시할 수 있는 ‘초생활’의 다양한 변화상을 알리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 경험 제공에 집중해야 한다. 향후 브랜드간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됐다.
물류부문 중 주유소의 경우 단순히 기름을 주유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봤다. 편의점 역시 단순 제품 판매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모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