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7개사가 참여해 에너지 효율혁신, 중소기업 수출 지원, 지역 및 공공 에너지 산업 정책, 국민 참여의 장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개막식에는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감규 LG전자 부사장, 이재환 삼성전자 상무, 정필경 오텍캐리어 사장 등 참가기업 대표, 김학빈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이완근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 등 유관기관 및 협회 임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기업 전시품목은 삼성전자·LG전자·오텍캐리어의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 등 공조시스템, KT의 통합에너지 솔루션 등이다. 현대에너지솔루션㈜·㈜신성이엔지·㈜두산퓨얼셀·유니슨㈜·솔라커넥트 등이 참가해 태양광·풍력·수소·연료전지·ESS 등 신재생에너지원별 제품과 기술도 전시한다.
주 실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에너지대전의 주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 에너지 효율 혁신’ 인 것처럼 에너지 효율 혁신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제”라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규제를 강화하기보다는, 우리 기업 및 소비자와 협력하여 효율 혁신을 위한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총 15개 전시관, 49회 세미나·포럼·교육 행사, 14개 국민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효율 혁신 특별관을 신설해 에너지효율혁신을 위한 향후 비전 및 과제, 기대효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효율관에는 ICT가 접목된 전자제품,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에너지를 일반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참관객을 기다린다. 이와 더불어 에너지 토크 콘서트, 태양광 창업자 교육, 재생에너지 크라우드 펀딩 강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도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