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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미친선문화한마당 태풍 링링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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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9. 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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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쇼 행사와 동시 개최 부대 밖 다양한 볼거리 제공
평택시, 한.미친선문화한마당 태풍 링링으로 연기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으로 당초 7일과 8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제16회 한미친선문화한마당을 오는 21일과 22일로 연기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시 관계자, 국제교류재단, 송탄상공인회, 51전투비행단 등 축제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태풍이 주말동안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행사 일정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7일부터 신장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6회 한미친선문화한마당’은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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