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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과 김우숙 서귀포시 대정읍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 점장을 비롯해 호텔신라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배식과 주변 환경 정화·레크레이션·생필품 전달 등의 활동을 펼쳤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은 필요한 반찬을 나눠서 준비하고 현장에서 배식·조리·서빙 등을 분담했다.
‘맛있는 밥상’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모임 ‘좋은 인연’을 결성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선순환 봉사활동이다. 올해로 5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식당 주인들의 봉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5호점 ‘신좋은식당’ 박미영 사장은 “어느덧 5년째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행복을 느끼게 됐다”며 “봉사활동으로 우리가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