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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태풍피해 재난대책 상황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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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9. 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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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시장, 피해지역 응급복구 신속 지원 당부
안성시, 태풍피해 재난대책 상황보고회 가져
우석제 안성시장(가운데)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시 태풍피해 재난대책 상황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지난 8일 우석제 안성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책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복구 대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우 시장은 “태풍 링링 피해 복구에 유관기관과 협조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에 대한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 시장은 “태풍으로 인명피해 등 큰 사고가 없어 천만다행”이라며 “비닐하우스, 과수 낙과피해 등 농작물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피해조사 및 지원방안 등 피해지역과 시설물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 물자 등을 총동원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강풍으로 발생한 재난 폐기물 처리와 쓰러진 가로수 및 수목 등은 즉시 조치 완료할 것과 소관부서별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조기수립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피해지역 응급복구조치에 최선을 다해준 자율방재단을 비롯해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를 한 유관기관, 협력업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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