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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08회 임시회 폐회…2회 추경안 등 안건 30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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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9. 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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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08회 임시회 폐회
평택시의회는 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것을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공=평택시의회
경기 평택시의회는 9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28건과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평택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안건 27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평택시 자율방재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 됐다.

이에 앞서 제208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6일 본격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예결위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김영주, 홍선의, 유승영, 최은영 의원과 산업건설위위회 소속 이병배, 김승남, 이관우, 이종한 의원 8명으로 구성돼 김영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승남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액 1조9840억2955만원보다 12.1% 증가한 2조2239억2036만원으로 확정됐다. 예결위 종합심사 결과 세입분야 중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일반회계 전입금 31억5600만원,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 중 5건에 37억4046만원,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 중 4건에 63억600만원 등 총 100억4646만원이 삭감됐으며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중 각종 의안 심사 시 제시된 의견과 대안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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