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홍경민 아내 직업은? 국악 신동으로 불려…홍경민과 10살 차이 ‘수수한 미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15001902472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09. 15. 19:06

가수 홍경민의 아내 직업이 화제다./MBC

가수 홍경민의 아내 직업이 화제다.


15일 관심을 모은 홍경민은 올해 나이 44세로 지난 2014년, 10살 연하 김유나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홍라원과 홍라임 두 딸을 두고 있다. 


홍경민 아내 김유나는 국악 신동으로,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 후 제3회 세종음악콩쿠르 국악부문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홍경민은 방송을 통해 앞서 "결혼 전 잘 나가던 해금 연주자인 아내가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는 것이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