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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전환 점포 증가로 성장 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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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9. 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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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GS리테일에 대해 연간 순증 점포수는 600개 이상일 것이라며 전환 점포 증가로 성장 모멘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순증 점포수는 263개였는데, 하반기는 전환점포를 중심으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높은 일매출액 수준, 높은 점주 배분율, FF구색의 다양함 등 강점이 있어 재계약 시장 내 타사 점주들의 전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GS리테일의 2019년 연간 순증 점포수는 600개 이상을 전망한다”며 “수퍼마켓 부문은 가맹점, 소형점 위주 출범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해 나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랄라블라는 부진 점포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고, 호텔 부문은 투숙률 개선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성장중”이라며 “6~7호선 지하철 임대사업이 올해 10월 종료되는데 이에 따른 영업손실 축소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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