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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도군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총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농산물가공센터 3층에 관제실과 시스템실, 경찰관실, 회의실 등을 갖춘 약 330㎡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450여대 CCTV를 통합관제하고 있다.
관제센터 개소로 그동안 목적별·부서별로 제각각 운영했던 CCTV를 통합·연계해 경찰관 1명 및 20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 3교대 24시간 관제하면서 긴급 상황발생 시 유관기관에 즉시 연락해 범죄 예방 및 대형 사고로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23일 화양읍 청화3길10번지 주차장에서 열린 관제센터 개소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이승목 경찰서장, 김금주 교육지원청장, 전우현 소방서장, 임태욱 제7516부대5대대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도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및 육군 제7516부대5대대는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체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 및 사건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각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