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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임직원 기부로 장애아동 전용 놀이·학습공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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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9. 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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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_장애아동 전용 놀이·학습공간 개소 현판식
23일 서울 강서구 강서장애아동지원센터에서 열린 장애아동 전용 놀이·학습공간 개소식에서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23일 지역 내 장애아동을 위한 놀이·학습공간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연계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장애아동지원센터 내 장애아동 전용공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센터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시설 확장고사와 벽지 교체 등 보수를 거쳐 지역 내 장애아동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학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 수납장을 비롯해 장난감·교구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을 선물했다.

이번 지원은 홈앤쇼핑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공제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홈앤쇼핑은 강서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임직원 기부금으로 지역 내 배려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은 “이번 지원은 홈앤쇼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참여해 모은 기부금으로 진행된 행사라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실천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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