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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매출채권보험 전용 플랫폼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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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9. 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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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약관 교부·증권 발급 가능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출채권보험 전용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한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보험전용 플랫폼은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여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온라인 보험 가입과 보험가입내역 조회, 보험금 청구 등 많이 찾는 메뉴를 메인 화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주요 콘텐츠 내용은 이미지화해 금융소비자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보험약관 교부, 보험증권 발급 등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별도 기능을 신설했다.

신보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초 ‘온라인 간편보험’도 도입했다. 총 보험한도 2억원, 거래처별 보험한도 5000만원까지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율도 일반 보험보다 낮은 1.0~1.5% 수준으로 우대한다.

신보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 전용 플랫폼 구축은 기존 오프라부터 온라인 이용자까지 정보접근성과 고객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출채권보험이 중소기업의 경영안전망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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