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뚝…투자유치 성과로 산업부장관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6010014801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9. 09. 26. 15: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경기 평택시가 25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투자유치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공=평택시
투자유치를 위한 경기 평택시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평택시는 국내 최초로 해외 강소기업과 한·유럽 연구개발(R&D) 기술협력 및 기업투자 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 외국인 기업 유치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범사업 구현 등으로 투자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평택시는 이번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접목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등이 평택대·국제대 등 지역 내 대학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영국 투자회사 등의 상호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균형발전사업 평가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각 시·도가 추천한 우수사례 81건 중 15건이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평택시 사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우수사례 15건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특별 전시되고 있다.

평택시는 사흘간 특별 전시관을 활용, 평택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과 평택항 및 항만배후단지개발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갖췄으며, 미래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여건을 갖춘 도시임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에 평택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최첨단 미래형 산업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평택은 주거와 교육, 문화예술, 의료, 관광레져 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져 글로벌 도시의 면모를 갖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