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량으로 쏙쏙 골라담으세요”…현대홈쇼핑, 현대H몰에 ‘쏙담마켓’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6010014954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9. 26.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홈쇼핑_쏙담마켓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에 홈쇼핑 푸드 전문관인 ‘쏙담마켓’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홈쇼핑 방송에서 세트단위(10팩·20팩 등)로 구성해 판매하던 식품을 한 개씩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식품 전문관’이다.

‘쏙담마켓’은 소량으로 쏙쏙 골라담는 마켓의 줄임말로, 기존 대용량으로 구성됐던 식품을 고객이 원하는 수량만큼 골라서 살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쏙담마켓’에 홈쇼핑 방송 인기 상품인 돈까스·떡갈비를 비롯해 탕·양념육·볶음밥, 그리고 치킨·피자·탕수육 등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13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30팩 단위로 판매했던 ‘홍석천·이원일의 천하일미 떡갈비’는 1개당 2400원, 18팩 단위로 판매했던 ‘도니도니 돈까스’는 1개당 4100원, 8팩 단위로 판매했던 ‘린찐 삼선 강황누룽지탕’은 1개당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은 1만원 내외로 부담없이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쏙담마켓’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친환경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제조사에 상관없이 제품 구매시 한 박스에 담아주는 ‘합(合)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별로 개별 배송시 발생되는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 고객들의 분리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쏙담마켓’에서 구매한 상품은 주문 다음날까지 배송해주는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적용했다. 특히 서울 전 지역고 성남시 분당구 지역에 한해 평일(월~금요일) 오후 1시까지 주문한 상품은 주문 당일 저녁까지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현대홈쇼핑은 ‘쏙담마켓’에 선보이는 모든 상품을 직매입하고,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쏙담마켓’ 전용 냉동물류센터도 별도로 운영한다. ‘쏙담마켓’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교환·반품 등의 업무도 현대홈쇼핑이 담당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다(多)구성으로 홈쇼핑 식품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을 위해 기존 상품을 한 개씩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푸드 마켓’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홈쇼핑 방송을 하고 싶은 중소 식품 협력사의 테스트 마켓으로 ‘쏙담마켓’을 활용하는 등 연말까지 상품수를 200여 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