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2.0%를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오른쪽부터)·스티브 므누신 재무부 장관·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미 뉴욕에서 열린 미·이집트 정상회담에 배석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욕 AP=연합뉴스
미국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2.0%를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확정치로 지난 8월 말 발표된 잠정치와 같은 수준이다. 이로써 미국의 올해 상반기 GDP 증가율은 2.6%를 기록했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잠정치·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2분기 성장률 속보치는 2.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