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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롯데마트 상무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몸보신 및 탕거리·국물용 상품들의 수요가 늘어난다”면서 “이러한 동향을 고려해 지난 6개월간 준비한 통우족을 활용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롯데마트 내 한우 우족·사골 등 ‘보양용 축산물’부터 대구·생태·우럭 등 ‘탕거리 수산물’과 ‘국물용 가공식품’ 등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몸보신용으로 많이 찾는 ‘한우 사골·우족’ 등의 지난 1주일간(9월19~25일) 매출은 전월 동요일 대비 35.1% 신장했으며, 쌀쌀한 날씨에 뜨거운 국물 요리 재료로 안성맞춤인 ‘대구·생태·우럭’ 등의 매출은 각 12.4%, 61.0%, 5.1%, 국물 음식을 위한 ‘국물팩’과 ‘국물용 멸치’ 역시 매출이 각 40.2%, 37.4%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롯데마트는 10월2일부터 9일까지 ‘통큰 한우 통우족’을 약 2만개 물량을 준비해 9900원에 판매한다. 우족은 ‘소의 무릎뼈 아래 발부위’를 뜻하는 것으로 진한 국물과 함께 쫀득쫀득한 고기를 함게 즐길 수 있는 부위다.
이번 ‘통우족’은 정상가 대비 절반 수준으로, 소 한 마리 당 단 4개만 나오는 만큼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6개월간 전국 각지의 물량을 수급했다.




![[롯데쇼핑 홍보실]통우족 참고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9m/29d/2019092901002682500158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