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1.7% 줄어든 447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수입은 387억4000만달러로 5.6% 줄었다. 다만 무역수지 흑자는 59억7000만달러로 올해 중 최고치를 보였다.
반도체와 석유화학의 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체 물량은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고 일평균 수출도 21억8000만달러로 올 들어 가장 많았다.
9월에도 반도체 수출이 31.5% 줄고 석유화학이 17.6%, 석유제품이 18.8% 감소했다. 다만 자동차 수출은 2017년 7월 이후 최초로 6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중 분쟁 심화로 중국으로의 수출이 21.8%, 미국으로의 수출이 2.2% 감소했다. 다만 시장 다변화 노력으로 신북방 지역인 CIS로 41.3%, EU로 10.6%, 중남미로 10.8%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