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韓 9월 수출 11.7%↓ 10개월 연속 추락… 반도체 31%↓(속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1010000107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10. 01. 0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대비 11.7% 감소하며 두자릿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10개월 연속 추락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1.7% 줄어든 447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수입은 387억4000만달러로 5.6% 줄었다. 다만 무역수지 흑자는 59억7000만달러로 올해 중 최고치를 보였다.

반도체와 석유화학의 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체 물량은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고 일평균 수출도 21억8000만달러로 올 들어 가장 많았다.

9월에도 반도체 수출이 31.5% 줄고 석유화학이 17.6%, 석유제품이 18.8% 감소했다. 다만 자동차 수출은 2017년 7월 이후 최초로 6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중 분쟁 심화로 중국으로의 수출이 21.8%, 미국으로의 수출이 2.2% 감소했다. 다만 시장 다변화 노력으로 신북방 지역인 CIS로 41.3%, EU로 10.6%, 중남미로 10.8% 늘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