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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제 개발협력에 전반적 협력 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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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10. 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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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미 국제개발처, 개발협력 분야 협력 증진 MOU 체결
한국국제협력단-국제개발처, 구체적 협력 사업 진행
한미 개발협력
오현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과 크리스토퍼 말로니 미국 국제개발처 정책·기획·학습국 국장은 3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한·미 간 개발협력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의 개발협력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현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과 크리스토퍼 말로니 국제개발처 정책·기획·학습국 국장은 이날 미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서명식에서 MOU에 서명했다.

한·미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3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국제 개발협력 등 경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우리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에 기초한 개발협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특히 여성역량 강화·디지털 경제·보건·교육 등에서 공동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미는 우리 측 이행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USAID 간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 협력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 이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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