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치매안심마을에 치매 인식 개선 벽화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3010001676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9. 10. 03. 11: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앙동 24~26통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평택시, 치매안심마을에 치매 인식 개선 벽화 조성
전통소품들과 치매예방수칙 및 치매극복 메시지가 담긴 치매 인식 개선 벽화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에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벽화를 조성했다.

3일 평택시에 따르면 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정든 고향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된 마을이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중앙동 24~26통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벽화는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마을 내 부영아파트 1~3단지 외벽에 꽃과 나무, 민속놀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전통소품들과 치매예방수칙 및 치매극복 메시지 등으로 가득찼다.

벽화를 본 주민들은 “벽화로 인해 마을 분위기가 밝고 화사해졌다”며 “마을 곳곳에서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에 건강계단을 설치하고 버스정류장에는 치매예방 관련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치매안심공원을 조성하는 등 부정적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