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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서울 잠실 월드타워 지하 1층 왕관 행사장에서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Boy with love’ 렌즈를 최초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는 방탄소년단의 주요 팬 층이 1020세대인 점, 그리고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판단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렌즈 공급업체인 (주)메타포 SC와 함께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중국 시장에서 국내 렌즈 매출이 8.5% 성장한 점과 한국이 중국의 렌즈 수입국 3위라는 점을 감안해 외국인과 1020세대를 타깃으로 관련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점에 행사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Boy with love’ 렌즈는 컬러렌즈와 투명렌즈 두 가지로 나왔다. 컬러렌즈는 월 단위용(Monthly)·일 단위용(1Day)으로, 월 단위용 렌즈의 색상은 소울핑크·소울그레이·소울블루·소울헤이즐·소울인디고블루 등 다섯 가지이고, 일 단위용 렌즈는 소울브라운·투명(클리어)의 두 가지이다.
롯데백화점은 렌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방탄소년단의 포스터를 증정한다. 3팩 이상 구매시에는 포스터와 방탄소년단 멤버 한 명의 아크릴 액자(20X15cm)를 증정, 월 단위용 렌즈 5팩과 일 단위용 렌즈 한 팩으로 구성된 ‘번들세트’를 구매하면 포스터·아크릴 액자·스페셜 렌즈·렌즈 보관함,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모든 멤버가 그려진 캔버스 액자(45X15cm)를 준다. 또한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아크릴 액자를 증정한다.
박성용 롯데백화점 잡화 치프바이어는 “감소하는 1020세대 젊은 고객층을 오프라인으로 집객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방탄소년단 렌즈행사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진행돼 외국인과 1020세대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