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지난 9월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 사업을 AJ렌터카에게 1625억원에 이관하는 대신 AJ렌터카 지분 21.99% 확보하는 내용으로 사업 양도를 결의했다”며 “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AJ렌터카 지분 64.23% 를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AJ렌터카 사명도 SK렌터카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이번 통합으로 구매 경쟁력 확보, 차량 조달금리 인하, 보험료 절감, 운용 효율성 증대 등이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LPG규제 완화로 LPG 중고차 매각대수 증가 환경하에서 이번 통합으로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렌터카 운영 효율성 증대로 이익 증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쟁력있는 모빌리티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선 운행 데이터가 핵심인데, SK텔레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한다면 의미있는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AJ렌터카의 차량 인프라 등이 지렛대 역할을 하면서 SK그룹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