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의동 의원 “수사권조정, 국민신뢰 얻기 위해 단계적 조정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7010003141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9. 10. 07. 17: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 임원과의 간담회서 밝혀
평택서,  유의동 국회의원과 치안 간담회 가져
유의동 국회의원(가운데)이 지난 5일 평택사무실에서 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평택경찰서
유의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을)이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유 의원은 지난 5일 평택시 소재 의원 사무실에서 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 임원 8명과 치안 간담회를 갖고 검경 수사권 조정, 경찰·소방공무원 보수 현실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숭각 직원협의회 대표는 “국민의 편익을 위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고 있는 검찰개혁을 위해 수사권조정이 필요하다”며 “업무위험성이 높은 경찰·소방공무원 보수현실화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유 의원에게 요청했다.

이에 유 의원은 “수사권 조정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국민 입장에서 신뢰할 만한 수준의 시스템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며 “경찰의 보수현실화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논의된다면 관심을 가지겠다”고 답했다.

한편 유 의원과 평택서 직협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지역공동체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다양하게 만나서 국민권익 향상을 위해 논의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