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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유 의원은 지난 5일 평택시 소재 의원 사무실에서 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 임원 8명과 치안 간담회를 갖고 검경 수사권 조정, 경찰·소방공무원 보수 현실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숭각 직원협의회 대표는 “국민의 편익을 위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고 있는 검찰개혁을 위해 수사권조정이 필요하다”며 “업무위험성이 높은 경찰·소방공무원 보수현실화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유 의원에게 요청했다.
이에 유 의원은 “수사권 조정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국민 입장에서 신뢰할 만한 수준의 시스템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며 “경찰의 보수현실화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논의된다면 관심을 가지겠다”고 답했다.
한편 유 의원과 평택서 직협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지역공동체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다양하게 만나서 국민권익 향상을 위해 논의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