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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반려견과 함께 마시세요”…오비맥주 ‘호가든’, 반려견 전용 ‘펫비어’ 한정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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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0.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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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자료] 호가든 펫비어 출시
반려견을 위한 맥주가 나왔다.

오비맥주는 밀맥주 호가든에서 맥주 브랜드 최초로 반려견을 위한 전용 무알콜 맥주 ‘펫비어’를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호가든 ‘펫비어’는 일상 속 여유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반려견과 맥주를 마시며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으로, 반려동물 전용 간식몰 ‘트릿테이블’과 함께 협업으로 제작됐다. 소비자들은 호가든을 즐기던 나만의 소소한 행복 ‘소확행’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반려견을 위한 ‘펫비어’는 오렌지껍질이 재료로 사용되는 호가든에 영감을 받아 제품에 오렌지향 첨가물을 비롯해 고구마·옥수수·보리 등을 첨가해 고소한 맛과 향을 낸 무알코올(알코올 0%) 맥주다. 비타민 A·B2·C·D3·E 등 8종의 비타민이 함유된 일명 ‘비타민 음료’로 식수 대신 음용할 수 있다. 반려견의 체중에 따른 용량 제한은 없으며 물 대신 급여하면 된다.

오비맥주는 호가든 ‘펫비어’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 ‘댕가든’을 진행한다.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1층 야외 공간에서 ‘펫비어’ 시음회를 비롯해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야외에서 여유와 휴식을 누리며 함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댕가든’은 반려견과 깊은 교감을 돕는 운동 ‘댕 비어요가’, 반려견과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사진 촬영 ‘댕 스튜디오’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호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소확행 순간에 호가든과 여유로움을 즐겼던 소비자들을 위해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펫비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펫비어와 ‘댕가든’ 행사로 반려견과 교감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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