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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4배 커진 왕젤리 찾는 재미 더한 ‘대왕젤리밥’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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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0. 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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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기존 ‘젤리밥’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4배 커진 ‘왕젤리’를 더해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왕젤리밥’은 기존 대비 4배 커진 왕젤리를 넣어 펀(Fun) 요소를 배가하고, 제품명도 콘셉트에 맞춰 ‘대왕젤리밥’으로 변경했다. 과즙함량을 기존 30%에서 50%로 대폭 늘려 사과·딸기·파인애플 등 3가지 과일 본연의 상큼한 맛과 풍미도 강화했다. 기존 135g 규격 제품은 165g으로 22% 가격 변동 없이 증량했다. 패키지는 기존의 해양동물 캐릭터를 담은 콘셉트는 살리되 오리온젤리 통합브랜드의 통일감을 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2015년 선보인 젤리밥은 장수 과자 고래밥의 해양동물 캐릭터로 만든 펀(Fun) 콘셉트 젤리로 고래·꽃게·문어·거북이 등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상큼한 과즙과 어우러져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리뉴얼로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제품 품질도 더욱 높였다”며 “새로워진 대왕젤리밥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게 사랑받으며 국민젤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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