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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2019 경력단절예방토크콘서트, 맘잡고 날다’를 주제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 전문가 패널토론 등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극복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희정씨는 지난해 안성시가 실시한 ‘공동주택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했으며, 한국전력의 고압전기를 각 기업체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수배전반을 제조하는 친여성기업에서 만족도 높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가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해 사회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구직상담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직업교육훈련 등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와 취업연계를 위해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전문 취업설계사를 배치하고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직업교육 훈련 등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 공동주택사무원 양성과정, 2019년은 물류사무원 양성과정 등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