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11월 국고채 6.6조 발행… 매입은 2.8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4010014242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10. 24. 17: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획재정부
사진=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내달 6조6000억원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만기별 입찰일은 이달 29일 3년물 1조4000억원, 내달 5일 5년물 1조3500억원, 내달 12일 10년물 1조7000억원, 내달 19일 20년물 5000억원, 이달 30일 30년물 1조6500억원이다.

경쟁입찰 당시의 최고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도 있다. 일반인은 입찰 전날까지 국고채 전문딜러(PD)를 통해 응찰서를 제출하면 경쟁입찰 발행 예정 금액(50년물 제외)의 20%인 1조3200억원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각 PD는 국고채 연물별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 입찰 낙찰 금액의 5~30% 범위 안에서 추가 인수할 수 있다.

스트립용 채권(원금과 이자가 분리)은 만기물별 최대 1600억원(10·30년물은 2100억원)어치를 공급한다. 각 스트립 PD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안에 최대 200억원까지 인수할 수 있다.

물가연동 국고채는 PD별 1000억원의 10% 범위에서 10년물 입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그다음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반인은 100억원(물가연동 국고채 발행 예정 금액의 10%) 내에서 10년물 입찰일 다음 날까지 PD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기재부는 특정시점 만기 집중에 따른 차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달 만기 도래 전 국고채를 총 2조8000억원 규모로 두 차례 매입할 예정이다.

국고채 교환은 물가채 경과 종목과 지표 종목 간 교환을 총 2000억원 규모로 두 차례 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