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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를 맞은 나눔바자회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에 판매해 자원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바자회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협력사인 서범원 테크팩솔루션 대표, 정지택 한일제관 대표,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 50여 명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기증물품 판매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증된 물품은 5000여 점에 달한다.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저마다 사용 가치가 있는 물건들을 기증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과 함께 협력사와 하이트진로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금한 2500만원을 아름다운가게 측에 전달했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올해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아름다운숲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영등포구 노들길에 2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도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첫 삽을 떴다. 2024년까지 1만 그루 나무 심기를 목표로, 올해 협력사와 모은 수익금 전액을 내년 아름다운숲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앞으로도 하이트진로와 협력사는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더불어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면서 “기부와 작은 봉사의 씨앗이 좀 더 나은 세상을 조성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