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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이번 협약으로 △급식인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식재료 및 메뉴 제안 △물류업무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및 협조 △신선 식자재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제한된 급식환경에 적합한 메뉴개발을 위한 품평회 지속 운영 및 타 함대 전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군은 현재 각 지역에 있는 식자재 도매상에서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으나 잠수함 승선시 가스레인지 조리가 불가해 한정된 메뉴를 제공해왔다. CJ제일제당은 열악한 조리환경을 감안해 불 사용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HMR 제품들을 식자재로 납품하게 됐다.
협약에 앞서 지난 7월에는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직접 방문해 맛 품질과 조리 편리성을 갖춘 메뉴를 제안하는 품평회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 ‘고메’와 B2B(기업간거래) 브랜드 ‘쉐프솔루션’ 제품들을 활용해 CJ엠디원 푸드스타팀 셰프들이 직접 메뉴를 개발했다. 맛 품질·조리 환경·조리 시간 등을 고려해 ‘삼계탕’ ‘함박 스테이크 정식’ ‘LA 갈비 정식’ 등의 메뉴가 해군 장병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김상익 CJ제일제당 식품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군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고, CJ제일제당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사업보국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