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B금융, 금융기관 최초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지지 선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5010014523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10. 25. 13: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B손보 드림 캠퍼스 소개
KB금융지주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2019 UNGC Korea Leaders Summit’ 에 참가해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WEPs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현재 구글과 씨티그룹 등 전 세계 약 2600여개 기업의 지지를 받고 있다.

WEPs의 7개 원칙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동등한 기회 ▲포용 및 차별 철폐 ▲보건 ▲안전 및 폭력으로부터의 자유 ▲교육과 훈련 ▲사업 개발, 공급망 및 마케팅 활동 ▲지역사회의 리더십 및 참여 ▲투명성, 측정 및 공시로 이뤄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 ‘기업의 여성 역량 강화’에 대한 우수 사례로, KB금융 계열사 KB손해보험의 ‘드림 캠퍼스(Dream Campus)’가 소개됐다. 드림 캠퍼스는 차세대 예비 여성리더를 위한 KB손해보험의 사내대학으로, 금융·보험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프로 금융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제 교육 과정이다.

이밖에도 KB금융은 국민은행의 출산휴가 최대 110일 부여, 육아기 근로시간단축 제도 운영, 주말에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인 위키드(with kids) 운영 등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 또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지지 선언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KB금융이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