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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25일 종합상황실에서 올해 재정 신속집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재정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장선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사업 소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와 하반기 내 집행율을 90%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집중 논의됐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 신속집행 실적은 지난 22일 현재 예산액 3조 63억원 중 1조7436억원이 집행돼 58%의 집행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재정집행이 부진한 것은 주요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보상 지연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시는 전 부서장 책임관리제를 통해 20억원 이상 사업 중 부진 사업에 대해 일일점검 실시, 부진 부서 수시 점검회의 등으로 집중 관리하고, 긴급입찰 소요기간 단축공고 및 선금 조기지급과 집행가능 보상대상의 집중 협의로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한일 경제갈등을 비롯 불안한 경제 여건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가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