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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해솔관 개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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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10. 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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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시설 설치사업 팽성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
평택시, 서탄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개관식 개최
서탄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해솔관 개관식
경기 평택시 방음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서탄초등학교 다목적 실내 체육관 ‘해솔관’의 개관식이 지난 25일 열렸다.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서탄초등학교 해솔관은 평택시 방음시설 설치사업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올해 1월 착공돼 당초 준공예정이었던 내년 2월보다 4개월 가량 앞당겨 개관했다.

방음사업에 따라 건립된 체육관으로는 올해 6월 팽성초등학교 체육관에 이어 두 번째다.

방음시설 설치사업은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주민편익 시설사업으로, 군 항공기 소음으로 장기간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1930년 개교한 서탄초등학교는 그 동안 오산비행장(K-55) 소음으로 학생들의 수업과 체육활동에 지속적인 피해를 호소해 왔으며, 학교 측은 총동문회와 서탄면 단체장들의 의견을 수렴, 시에 체육관 건립을 건의했다.

이에 평택시는 방음시설사업위원회의 심의와 국방부 협의를 거쳐 지난 2018년 서탄초등학교에 체육관 건립을 위한 보조금 25억원을 교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서탄초등학교 체육관 개관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서탄면 주민 4000여명과 지역에 입주한 250여 기업들의 여가활동에도 활용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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