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차별화된 광고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기술력을 보여 주고 각 기업과 상품의 지향성을 제시했다. 이 광고들은 또 하나의 트렌드가 돼 소비 흐름을 바꿔 놓기도 한다.
탁월한 감각으로 내놓은 새 광고들은 불황을 이겨내게 하는 힘이 있다. 새 모델이 아니더라도 오랜기간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수하는 상품의 비결이기도 하다. 브랜드에 품격을 더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연출의 광고는 기업들이 시도할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임은 부인할 수 없다.
‘2019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은 SK텔레콤의 혁신적 로밍 서비스 ‘baro’의 앞선 기술력을 앞세운 마케팅에 주목했다. 중국 상하이 MWC 어워즈에서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결과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건강관리가전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깨끗함이 펼쳐진다’고 마케팅한 LG전자와 신개념 첨단 사양으로 중무장한 ‘모빌리티 디바이스’ 이미지를 강조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 광고,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는 화학회사 SK이노베이션의 카피문구 등도 모두 참신하고 효과적인 광고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