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과 진 행장은 일본 오사카 시텐노지에서 열리는 ‘사천왕사 왓소축제’에 참석한다.
매해 11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왓소축제는 백제 왕인 박사가 일본에 문물을 들여온 것을 기념하는 일본의 대표 한류축제다. 고(故)이희건 신한금융 명예회장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적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1990년 재일동포들과 함께 만들었다.
조 회장은 2015년 신한은행장 취임 이후 매년 이 행사에 참석해왔다. 다만, 신한금융 측은 조 회장이 임기만료를 앞두고 연임을 염두한 행보라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 관계자는 “매년 연례적으로 참석했던 행사로, 올해에도 행사참석 이후 바로 귀국할 예정”라며 “(재일교포) 주주들과의 만남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