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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인재 발굴·지원에 ‘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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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10. 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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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직원들. /제공 =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를 지닌 인재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31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통해 직원 자신은 물론 회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교육 및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재 금호석화는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직무자격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직무자격제도는 임직원의 국가공인자격증·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장려하는 제도로 응시료, 학원비, 도서 및 부대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공인자격증 취득을 통해 외부로부터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내부 임직원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내강사양성제도’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생산·품질·환경 등 14개 핵심 직무에서 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임직원을 사내강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업에서 형성된 노하우를 회사의 지식으로 축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임원들의 경영능력 향상 및 대외 인적교류 강화 차원에서 매년 유수의 경영대학원의 최고경영자과정 수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WINK 특강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문학·예술부터 빅데이터와 같은 최신 경영기법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주요 화두를 다루는 아침 특강이다.

온라인 강의 제공: 금호석유화학그룹 직원들은 연중 64시간의 교육을 달성해야 한다. 교육 내용에 제한은 없으며, 어학은 물론 직무와 관련된 모든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그룹은 2011년 독자적으로 개설해 운영해 온 사이버 교육 및 평가 시스템 ‘WINK-ACADEMY’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욱 풍부한 교육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2015년부터 지식경영의 일환으로 ‘북릴레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북릴레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상사나 동료들에게 선물해 지식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고 타 부서와의 교류를 우선으로 하고 있어 부서간 직급간 장벽을 허물고 협업을 촉진한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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