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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2019년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플래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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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0. 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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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플래너를 출시한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플래너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파스쿠찌의 겨울(Let it Snow: Drawing your White Dream)’이라는 콘셉트로,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파스쿠찌의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티라미수 콘파나’와 ‘얼그레이 티 초콜릿’ 등 2종이다. ‘티라미수 콘파나’는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이용한 음료로 티라미수 베이스에 에스프레소·우유를 함께 넣은 음료 위에 생크림·치즈 너겟 토핑을 올린 음료다. ‘얼그레이 티 초콜릿’은 얼그레이 티와 초콜릿을 조합한 제품으로 색다른 풍미가 매력적인 차(茶) 음료다.

파스쿠찌는 또한 드로잉 아티스트 ‘켈리 박 스튜디오’ 박규리 작가와 협업한 ‘2020 파스쿠찌 플래너’도 선보였다. 박규리 작가 특유의 거친 느낌의 그래픽 아트웍과 캘리그라피를 소재로 이국적이면서 따뜻한 브랜드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플래너는 가죽 파우치와 세트로 구성돼 완성도를 높였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탈리안 브랜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티라미수를 활용한 음료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정통 이탈리안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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