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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은 지난달 31일까지 모친상을 치른 이후 첫 공식 외부일정이다. 태국은 지난 9월 공식방문에 이어 두 달 만의 재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이달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교착이 장기화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신남방정책에 대한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도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일 열리는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만남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