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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는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출국 전 서울공항 귀빈실에서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아 지셨음에도 자주 찾아뵐 수가 없었다. 기껏해야 근처에 가면 잠시 인사드리는 정도밖에 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가장 안타까웠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어머님 장례식에 모든 분을 모실 수 없어 죄송스러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과 국민들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들로 소박하게 잘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원내대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나와 문 대통령을 환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