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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페놀유도체 사업 적자로 영업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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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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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4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3분기 페놀유도체 사업의 적자 전환으로 직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Hold, 목표가는 8만2000원을 유지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1조2200억원, 영업이익 687억원을 기록했다”며 “BPA스프레드는 6월 이후 급격히 축소됐으며 페놀과 아세톤이 적자 전환되면서 페놀유도체 수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급량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으로 약세 기조는 2020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합성고무의 경우 완만한 증가추세에 있다”며 “4분기까지 정기보수와 이에 대비한 재고 확충으로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4분기 영업이익 50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페놀유도체 제품 스프레드는 추가 축소되고 합성수지와 합성고무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연말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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